이웃집 마녀

March 19, 2016 03:32
Lyricist: Moon Sung-nam

Korean Lyrics

너무도 당당하게 나타나 영혼을 뺏어가는 마녀야 오오오 오오 널 피할 수 없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도무지 알 수 없는 너의 맘 오오오 오오 난 너의 노예야 조금씩 니 맘을 알 것 같은데 움츠려든 가슴이 펴지 질 않네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너무도 당당하게 나타나 영혼을 뺏어가는 마녀야 오오오 오오 널 피할 수 없어 조금씩 니 맘을 알 것 같은데 움츠러든 가슴이 펴지질 않네 조금씩 내 맘은 널 향해 가는데 계속 망설이다 바라만 보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도무지 알 수 없는 너의 맘 오오오 오오 난 너의 노예야 조금씩 니 맘을 알 것 같은데 움츠러든 가슴이 펴지질 않네 조금씩 내 맘은 널 향해 가는데 계속 망설이다 바라만 보네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