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orld (With 태영)

October 9, 2022 02:12
Lyricist: 태영, de Toneco
Composer: BMTJ
Arranger: BMTJ

Korean Lyrics

밖에서 쓰던 가면을 던져 앞에서 웃던 표정을 감춰 아픔과 쓰라림 감정을 삼켜 방에서 울던 내면의 검정 내 머리 울렁 거려 또 내일 해가 밝으면 참고 새 name 단 것처럼 행동해 새롭게 그렇게 살아야 돼 외롭게 괴롭게 도착해 저 끝 그렇게 또한번 내 꿈 뭐어때 더럽긴 개뿔 결국에 니 위에 나 뿐 할 수 없었던 자포자기 버텨내고 닿고나니 별거아닌듯 잡고나니 날 고난이 더 올린 뒤에 더 많이 챙기게 됐어 뺐어 너희는 알아서 챙겨 앞에서 참지 않기로 했어 재껴 걸리적 거리면 팼어 take a pain 내 fame 위해 난 견뎠네 make a new world 나를 도와줬던 slatt 함께 walk away 단숨에 낙원에 도착해 느낌은 꽤 단순해 나 원했던 참이기에 도시에 불빛이 작아지는 동시에 남아있는 너희를 보내 이제야 내 마음 조금은 편해 Nobody can stepping on my world 머릿속 문을 꽉 잠궈 귀찮게 하지마 참견 계속해야돼 난 발전 넌 세상물정속에 잠겨 난 세상물정속에 참전 등판에 자수 딱 박혔어 서만은 keep Flying Like bird 적절한 경쟁상대 nobody 둘러보니까 대부분 송사리 눈에 불키고 찾더라 좋은 자리 아마도 거기가 걔네 묫자리 기준 높이고 야망은 더 많이 이겨낼거야 삭막한 서울살이 대가리와 함께 커진 청바지 넌 쳐다보기나 해 저기 먼발치 회색후디 내 camouflage My life is water 크기는 은하수 땀방울의 가치는 금가루 슬럼프 길이 끊어 끄나풀 앞길 막는 건 오직 시간뿐 발목 잡아도 그냥 지날뿐 쟨 아직도 감없이 비난중 세상 축복들 나와 입맞춤 회색후디 내 camouflage My life is water 크기는 은하수 땀방울의 가치는 금가루 슬럼프 길이 끊어 끄나풀 앞길 막는 건 오직 시간뿐 발목 잡아도 그냥 지날뿐 쟨 아직도 감없이 비난중 세상 축복들 나와 입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