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비오는 날의 추억 - 박광현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갔어
불켜진 너의 창문을 나는 바라봤어
추억에 젖어서 전화를 걸었어
차가운 너의 대답은 나는 못 듣겠어
너와 나의 짧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니
비처럼 나의 마음을 슬프게만 했지
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이젠 꿈이지만
나를 사랑한 순간만은 잊지 말아주오
나 나 나 나 나 나---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갔어
불켜진 너의 창문을 나는 바라봤어
너와 나의 짧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니
비처럼 나의 마음을 슬프게만 했지
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이젠 꿈이지만
나를 사랑한 순간만은 잊지 말아주오
나 나 나 나 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