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유리같은 것

July 12, 2006 04:22
Lyricist: 최명섭
Composer: 최귀섭
Arranger: 윤재상

Korean Lyrics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