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Yeah I want to let go for better
Like a burning tattoo, it's forever
You call me a friend
It's not who I am
I want to forget
I am not bulletproof
You call me a friend
I want to forget
But it keeps coming back, Deja Vu
I am having all these butterflies
I'll erase the pictures that are still in my head
My head no, no, no, no
But the needle in my heart is stabbing me instead
Like a boomerang, it's coming back
All the traumas in my life
All the karmas in my life, yeah
Baby, why I feel so sad
Listening to the bad advice they're giving me
So what don't you get
I need to spell it out
Every single word single word
But you keep coming back
It's keeping me in doubt
Yeah I want to let go for better (oh yeah, oh yeah)
Like a burning tattoo, it's forever
(And it hurts so bad)
You call me a friend
It's not who I am
I want to forget
I am not bulletproof
You call me a friend
I want to forget
But it keeps coming back, Deja Vu
I am having all these butterflies
I'm going out with someone I don't even like
Hoping when you find out you would leave my side
All the feelings that I'm hiding it's a crime
What do I do to make it all ok
What do I say to get you off my mind
The more that I try, it's coming back to me
Like Deja Vu baby
Just listen, it's over
I want to focus on me now
I'm trying to move on
oh
Yeah I want to let go for better
Like a burning tattoo, it's forever
You call me a friend
It's not who I am
I want to forget
I am not bulletproof
You call me a friend
I want to forget
But it keeps coming back, Deja Vu
I am having all these butterflies
다 내려놓고 싶어 더 나아지기 위해서
타오르는 문신처럼 너의 기억은 영원하지
넌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걸
이제 그만 잊고 싶어
더는 상처를 받아낼 수가 없거든
넌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걸
하지만 자꾸만 돌아오네, 데자뷔처럼
마음이 불안으로 가득 차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모습들을 지울 거야
머릿속에서 모두 다
하지만 심장에 돋아난 바늘이 나를 찌르고 있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지
내 삶의 모든 트라우마도
내 삶의 모든 카르마도
그대여 나는 왜 이렇게 슬픈 걸까
사람들의 그저그런 충고를 듣고만 있네
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나는 설명해야하지
단어 하나하나 전부 다
하지만 그대는 자꾸만 돌아오네
그래서 난 계속 혼란스러워
다 내려놓고 싶어 더 나아지기 위해서
타오르는 문신처럼 너의 기억은 영원하지
(그리고 지독하게 아파)
넌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걸
이제 그만 잊고 싶어
더는 상처를 받아낼 수가 없거든
넌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걸
하지만 자꾸만 돌아오네, 데자뷔처럼
마음이 불안으로 가득 차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시간을 보낼 거야
우연히 널 보았을 때 여전히 네 옆자리가 비어있었으면 하면서
내 감정을 모조리 숨기는 건 꼭 죄를 저지르는 것 같아
괜찮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에게서 너를 떨쳐내려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애를 쓸수록 너의 기억은 내게 다시 돌아와
데자뷔처럼
내 말 좀 들어봐 이제 다 끝났어
나는 지금 나에게 집중하고 싶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oh
다 내려놓고 싶어 더 나아지기 위해서
타오르는 문신처럼 너의 기억은 영원하지
넌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걸
이제 그만 잊고 싶어
더는 상처를 받아낼 수가 없거든
넌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은 걸
하지만 자꾸만 돌아오네, 데자뷔처럼
마음이 불안으로 가득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