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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이규호(Kyo)
March 3, 2015
04:05
Lyricist:
이규호(Kyo)
Composer:
이규호(Kyo)
Arranger:
이규호(Kyo)
Korean Lyrics
하늘, 내 방 창문 안에 갇힌 눈물, 하나 알아주지 않는 그리움, 겹겹이 쌓이는 무게 기억, 두 손에 떠온 시냇물 그대 눈이 머문 자리 다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네 두 손을 뻗어 용기를 내어도 끝없이 떠밀리는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 작아져만 가는 까만 점 작아져 가는 멀어져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