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gwrld

December 30, 2019 02:25
Lyricist: Simahoy
Composer: Simahoy, 가카(Gaka)

Korean Lyrics

끝을 알수 없었던 매일밤 잡을 수 없던 꿈의 조각 예전에는 없던 삶을 살아 아픈 기억 찾아 나의 지난 날 무감각 속에다 나를 가둬 놔 그 속에 빛난 외로움 하나 저 별들처럼 반짝여 눈을 감고있어도 보여 흰눈이 내리는 12월 잠깐 멈춰있어 내옆에 그땐 돈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그때 그 시간은 돈으로도 살수없어 이 감정은 너무깊어 바닥을 알수가없어 Yeah im n yungwrld Yeah 영원히 yungwrld 칡흙같이 어두운밤에 니 맘속 제일 깊은 곳에 빛나는 수십억 별들 중에 다섯개를 따서 호텔방에 월요일 화요일 다시 또 월요일 천천히 시작된 우리의 일주일 숨겨진 미지의 세계로 가 그래도 우리는 비추는 달 우리는 더이상 기도안해 꿈처럼 사라진 하늘아래 내음악이 흐르는 카페안엔 시간을 멈춘 대화가 가득해 자제력을 잃고 있어 빠져들고있어 난 괜찮아 이건 다 내 돈이 맞으니까 내가 말했잖아 이건 절대 드문 일이 아니니까 전부 다 걸어 시간이 됐어 떠날 준비는 끝났어 머나먼 니 맘속 제일 깊은 끝을 알 수 없었던 매일 밤 잡을 수 없던 꿈의 조각 예전에는 없던 삶을 살아 아픈 기억 찾아 나의 지난 날 무감각 속에다 나를 가둬 놔 그 속에 빛난 외로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