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노래

October 29, 2013 03:42

Korean Lyrics

하하 나이가 너무 꽉 차 힘들어 죽겠네 눈치만 오늘도 밥 사 아껴보려해도 마냥 신난 얼굴로 내 지갑 보잖아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건데 오왜~ 아침은 먹고 다니니 완전히 망가져 못 쓰게 돼 멀쩡한 팔 다리와 허리 오늘도 바빠 연애할 시간도 없어 하하하하 장가는 언제쯤 가려나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건데 오왜~ 아침은 먹고 다니니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건데 오왜~ 아침은 먹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