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지 껴 (Feat. Playing Boy) (Prod. By Zinwan)
September 8, 2019
02:59
Lyricist: 아울러(OWLER), Playing Boy
Composer: 아울러(OWLER), Zinwan(진완), Playing Boy
Arranger: Zinwan(진완)
Korean Lyrics
넌 내 손을 잡아 줘
깍지를 끼고 walk the street
널 알고 싶어 좀 더 girl
우리 좀 더 걷자구 oh
넌 발을 맞춰줘 닿아 어깨선
뭔가가 느껴져 내 마음 뺏길뻔
You've really special eyes
널 버릇처럼 보곤 하지
날씨가 좋아 바람 소리 퍼져
한강공원에서 보는 별이 예뻐
나를 믿는다면 손에 깍질 꽉 줘
You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You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You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I be like ooh 너의 특별한 몸매
이런 것 말구 조금 pure하게 갈게
망원에서 걷던 밤 거리거리 price on
비가 조금 오던 날 둘이 같이 손 잡고
나 너를 보며 잔뜩 웃음꽃이 피어
날 갈구해요 사랑을 속삭여줘
마음 같아선 널 안고 싶어 손을 잡는 것만으론 부족해서
내게 안겨줘
See my breathless can you see my breathless
숨이 부족해 너 땜에 입을 맞출래
See my breathless can you see my breathless
입을 맞추고 널 바라보고 웃을게 i got you
들어봐 내 얘기 난 원래 이런 얘는 아냐
연애 연자만 들어도 귀찮아한단 말야
근데 널 보는 순간 내 심장은 우사인볼트
처럼 뛰어 정신차려 보니 눈앞에는 너가
수줍게 말을 걸고
기껏 하는 말은 안녕
일단 나로 말하자면
너가 너무 이뻐 한 눈에 반해 버렸어
쭈뼛하다 보니 어느새 탔어 썸
이젠 때가 온 거 같아 맘을 말해줄 summer
그녀 집을 데려다 주는 길에 진짜
너를 좋아해 나랑 한 번 제대로 만나보자
그녀의 얼굴에는 약간의 smile과
내게 돌아온 대답은 Ok Yes 사귀자
너무 기뻐 혼자 못 믿어 한번 더
그녀에 물어봤다가 돌아온 말은 싫음 말아
아냐 무슨 소리 왜 싫어 지금 당장
밝게 빛나는 저 별도 따다 줄 수 있을 꺼 같아
내가 지금 말은 이렇게 해도 상당히 떨려
이해해줘 나 지금 기분 너무 좋아 날아갈 꺼 같아
서로의 어색한 웃음만
오갈 때 내가 한 말
우리 이제 사귀니까
손잡고 깍지 껴도 될까
You've really special eyes
널 버릇처럼 보곤 하지
날씨가 좋아 바람 소리 퍼져
한강공원에서 보는 별이 예뻐
나를 믿는다면 손에 깍질 꽉 줘
You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You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You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
Something different 빠져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