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본다

November 8, 2018 03:26
Composer: 최병창, 김현준

Korean Lyrics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 그날의 기억이 남아 떠나가는 널 붙잡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널 불러 본다. 보이지 않는 널 향한 내 슬픈 사랑이 끝없이 너만을 부르고 부른다. 들리지 않는 내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후회로 하루를 보낸다. 그날의 기억이 남아 떠나가는 널 붙잡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널 불러 본다. 보이지 않는 널 향한 내 슬픈 사랑이 끝없이 너만을 부르고 부른다. 들리지 않는 내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보이지 않는 내 마지막 사랑 너란 걸 한번만 날 보며 웃어줄 수 있길 들리지 않는 내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고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