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럼, 그리움만큼

August 24, 2010 04:39

Korean Lyrics

부르고 불러 보아도 아픔에 목이 메이죠 그대만 불러서 멍든 목소리 그대만 그리는 마음 외로워 상처가 되죠 한숨뿐인 내 맘을 그댄 모르죠 그대 바라보는 내 가슴은 울어요 내 눈물에 아무 말도 못했던 나의 슬픔도 또 나의 사랑도 그댈 부르고 부르죠 이젠 내 눈물이 멎어도 멈출 수 가 없는 사랑 더 할수록 아픈 사랑 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괜찮아요 두눈에 흐르는 눈물 아직도 그대만 찾죠 모든걸 견딜 사랑을 흘리죠 내 삶은 그대 뿐이죠 모든걸 버린것 만큼 이 사랑 멈추기엔 늦었잖아요 그대 바라보는 내 가슴은 울어요 내 눈물에 아무 말도 못했던 나의 슬픔도 또 나의 사랑도 그댈 부르고 부르죠 이젠 내 눈물이 멎어도 멈출 수 가 없는 사랑, 더 할수록 아픈 사랑 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괜찮아요 비수처럼 박힌 진한 추억은 아픈 줄 모를테죠 오직 단한사람 그대와 영원히 다시 미치도록 기다림에 지쳐도 시린가슴 혼자 움켜쥐고 삼키는 그리움 또 나의 그리움 멈추지 않는 그 사랑 그댄 전부였죠 내 일생에 품어온 단한사람 난 그대면 되는 거죠 이 아픔에 젖은 시간도 그대 하나면 영원히 행복해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