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2

June 7, 2006 05:22

Korean Lyrics

여기 빈 자리옆에 있는 나 아무도 지친 몸 가누질 않아 언제나 이자린 늘 비워 있어 조금은 이해해 사실 나도 하지만 지워지진 않는거야 하나씩 쌓여가는 외로움들 봐봐 힘없이 떨어지는 모습 아무도 널 안아주질 안아 언제나 작은방에 닫힌 문을 열어 어서 나와 가만히서 다 둘러봐 나를 찾는거야 아무런 말은 듣지도 마라 일어나 눈을 떠 보는거야 아무런 말은 하지마라 봐봐 힘없이 떨어지는 모습 아무도 널 안아주질 안아 언제나 작은방에 닫힌 문을 열어 어서 나와 가만히서 다 둘러봐 나를 찾는거야 아무런 말은 듣지도 마라 일어나 눈을 떠 보는거야 아무런 말은 하지도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