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동경 (青色東京)

August 7, 2023 05:14
Lyricist: BETHEBLUE
Composer: BETHEBLUE
Arranger: 87dance

Korean Lyrics

비틀비틀 무력함이 나를 집어삼킬 때 아지랑이 몰려와 어디든 데려가줄래 작은방을 나만의 해변으로 개조해 웃음 지으며 자유롭게 해 숨기고 가둘 것 없이 숨 막히는 궤적에서 벗어나 먼 곳으로 오늘은 같은 마음에 넌 나와 다를 것 없지 고요한 궤적에서 벗어나 먼 곳으로 불편한 대화 속에 난 웃고만 있어 또 감추고 너무 고요해 바닷속처럼 차갑고 무서워도 중력은 무시할래 작은방을 나만의 해변으로 개조해 웃음 지으며 자유롭게 해 숨기고 가둘 것 없이 숨 막히는 궤적에서 벗어나 먼 곳으로 오늘은 같은 마음에 넌 나와 다를 것 없지 고요한 궤적에서 벗어나 먼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