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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stg
라마(Rama)
February 10, 2006
01:25
Korean Lyrics
아자 드디어 잉여를 탈출했지 밀린다던 군대도 이른아침 피방에서 재빨리 병무청을 들어가 4월 4일을 배정받았어 그래서 자축을 해보려고 가사를 적어봐 아자! 이제 내생은 탄탄대로야 절대 다신 내려가지 않을꺼야 군대갔다오면 편입해야겠어 알바도 초콜릿공장으로 구했어 지단놈도 같이 하기로했는데 소식들은 지단놈 조낸 기뻐해 이자식도 잉여인간될깔바 걱정했었나바 ㅋㅋ 근데 이날은 12월 24일 기쁘지만 씁쓸한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