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

July 4, 2018 04:24

Korean Lyrics

1.친구의 소개로 처음 본 아주 야한 여자애와 주말거리를 걷다가 우연히도 마주쳤지 아직도 그리운 널 세상은 문득 고요해지고 또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이나 같이하지 뭐 의미도 없는 말로 난 너를 그냥 보냈지 *얼마나 오랫동안 꿈꾸는 일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인거야 내가 널 잊었다고 생각하지마 오-넌 나를 믿지 않겠지만 2.어쩌면 내일 쯤 넌 내게 전화하려 했었는데 오늘 그렇게 만나고 나서 너는 다시 싸늘하게 변했을지도 몰라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고 그 복잡한 곳에서 긴 변명을 할수는 없었어 너의 그 알수 없는 표정은 무슨 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