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IJAM
INKIJAM
Menu
엄청난 일
이재영
June 1, 1996
03:29
Lyricist:
이성환
Composer:
이성환
Korean Lyrics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는걸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거야 더이상 그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나보다는 더놀란 그 표정에 당황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뒤돌아 도망치듯 널 피해왔지만 너 내가 아닌 다른 여자 난 니가 아닌 다른 남자 도대체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거니 모든것이 완벽하게 무너진거야 너의 눈물 너의 그 웃음까지 그래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일거야 이별이란 그 흔한 말한마디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