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의 야상곡

February 19, 2003 04:17

Korean Lyrics

진한 커피의 야상곡 - 빛과 소금 네가 그리울땐 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난 알수가 없어 내가 미소질땐 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차라리 웃는 것이 나을지도 몰라 음 바보같은 내 맘은 너를 사랑하는데 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바보인거야 이렇게 사랑이 아픈 밤엔 우 진한 커피를 마시고 장미빛 너의 그 미소로 예쁜 시를 쓸거야 간주중 음 바보같은 내 맘은 너를 사랑하는데 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바보인거야 이렇게 사랑이 아픈 밤엔 우 진한 커피를 마시고 메아리된 너의 그 노래로 피아노를 칠꺼야 피아노를 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