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Ⅰ

January 1, 1993 04:17

Korean Lyrics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끄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기억 속에 남아 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