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추억

January 1, 1993 03:53

Korean Lyrics

비오는 날의 추억 - 박광현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갔어 불켜진 너의 창문을 나는 바라봤어 추억에 젖어서 전화를 걸었어 차가운 너의 대답은 나는 못 듣겠어 너와 나의 짧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니 비처럼 나의 마음을 슬프게만 했지 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이젠 꿈이지만 나를 사랑한 순간만은 잊지 말아주오 나 나 나 나 나 나---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갔어 불켜진 너의 창문을 나는 바라봤어 너와 나의 짧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니 비처럼 나의 마음을 슬프게만 했지 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이젠 꿈이지만 나를 사랑한 순간만은 잊지 말아주오 나 나 나 나 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