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별꼴이 반쪽 황금별, 이태원에 놀던 달아)

February 5, 2017 03:38
Composer: 김도훈(RBW)
Arranger: 팻뮤직

Korean Lyrics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평소답지 않은 눈빛이 뭔가 느낌이 좀 수상해 지금은 12시 10분전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눈빛은 서로를 비추고 흐르는 침묵도 끈적해 터질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너와 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 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Knock Knock 그 때 예상했었지 여잔 촉이 정말 빠르지 이미 물은 엎질러졌어 우린 몰래 새벽을 맞네 At that time Knock Knock 지난 여름부터 밤낮 사춘기 소녀처럼 꿈꾸게 만들었어 로맨스 오늘만 기다렸어 Oh Yes Oh 핸드폰은 Off 치명적인 호흡 비밀스런 파티 깔아 Red Carpet 내 공간에 와준 널 환영해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 위로 Clap your hands 너와 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 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나를 깨우는 너의 속삭임 I feel good 너의 손짓 또 몸짓 I feel good 너와 단 둘이 맞은 아침이 I feel good I feel good good good good 헝클어진 머리 헐크 같은 바디 라인 보고 싶어 백허그까지 너 고개를 끄덕 끄덕 숨쉴 수가 없네 I can't control my self 준비했어 널 위해 MAMAMOO is coming back for you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 위로 Clap your hands 너와 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 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서로가 만들어 낸 서로가 묻혀진 데칼코마니 같아 I feel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