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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길
정재형
강수지
March 1, 1999
03:55
Lyricist:
노영심
Composer:
정재형
Arranger:
정재형
Korean Lyrics
세상이 가끔은 꿈만 같아 다신 못올 곳을 누구나 갖지 너와만 도란이 같이했던 그곳에 날 아직 두었으니 머물러라 하지만 조금씩 떠날 푸르던 내 모습은 가질 순 없을거야 추억이 된거야 해를 따라 눕는 그림자는 나처럼 쉴곳을 찾는구나 간주중 쓸쓸해라 이 노래 내게서 멀리 달아난 내사랑 또 만날순 없을거야 저물어 가는거야 이제 기우는 오늘 하루도 나처럼 쉴곳을 찾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