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March 1, 1999 05:26

Korean Lyrics

어쩌죠 내게 다시 사랑이와요 그리도 떨치려고 했는데 제 스스로 뛰는 가슴이 미워요 헌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왜 이리 숨이 가빠오나요 행복하기보단 미안한 마음은 왜 모든게 시든 줄만 알았죠 더 이상 사랑할수 없는 죽은 나무 같았죠 허나 그대 아픈 날 깨우려 해요 나 어떡하죠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이렇게 내게 다시 사랑이와도 언젠가 모두 끝날 것을 알아요 내가 나쁜가요 아님 바본가요 모든게 시든 줄만 알았죠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죽은 나무 같았죠 허나 그대 아픈 날 깨우려 해요 나 어떡하죠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