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리 송

January 4, 2008 04:13
Lyricist: 타우(Taw)
Composer: 타우(Taw)
Arranger: 타우(Taw)

Korean Lyrics

난 동훈이라고 해 기억나 와우형 진리형 모두 날 꼬마라고 불렀지만 난 7년만이야 셋이 모여서 우릴 지키리라고 해 7년만에야 다시 하나돼 함께 노래부르네 이 순간을 영원히 이대로면 충분해 우리 셋이면 함께라면 행복하잖아 힘든 기억들은 추억이 돼 시간 속으로 시간은 약이 돼 그래 내 나이도 어느덧 뭣 모르던 어린날의 나의 꿈은 가수라는 두글자에 짓밟혀 꺾여버린 내 날개를 펼수없게 오늘날에 두명의 친구들이 남아 내 좌편 우편 든든하게 지켜 꺾여버린 내 날개를 펼수있게 좌 진리 우 하하 우린 지키리 7년만이야 셋이 모여서 우릴 지키리라고 해 7년만에야 다시 하나돼 함께 노래부르네 이 순간을 영원히 이대로면 충분해 우리 셋이면 함께라면 행복하잖아 힘든 기억들은 추억이 돼 시간 속으로 Let's get it on 가슴속에 품어왔던 단꿈이 그때 현실속에 다가왔던 지키리 와우 하하 난 진리 한 뜻을 같이 품고 뭉치니 뜻하지 못한 고통이 올지언정 비록 같이 한배 한길 못갈지언정 Music 으로 다시뭉친 지키리 걸어가리 음악이란 거리위를 항상 걸어가리 7년만이야 셋이 모여서 우릴 지키리라고 해 7년만에야 다시 하나돼 함께 노래부르네 이 순간을 영원히 이대로면 충분해 우리 셋이면 함께라면 행복하잖아 힘든 기억들은 추억이 돼 시간 속으로 이대로면 충분해 우리 셋이면 함께라면 행복하잖아 힘든 기억들은 추억이 돼 시간 속으로 자 힘들어 마 서로가 손을 놓지 않잖아 모든걸 잃었어도 내겐 돈이 남잖아 동훈아 힘들어 마 진리야 힘들어 마 서로를 놓지만 마 동훈아 미안하다 진리야 미안하다 그냥 이런맘이 가득하다 동훈아 사랑한다 진리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