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つつみこむように(감싸안으며)

March 13, 2008 05:48

Korean Lyrics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미즈카가미니우츠소우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이츠카라카오토나붇테이타 마이니치니나레테시마앗테 언제부터인가 어른인척하던 매일에 익숙해져 타다스나오니 카음지아에루코토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 수 있는 사실을 도오자케 오이카케 마요이츠즈케루노사 멀리하고 다시 쫓아가며 거듭되는 방황 코이비토토요비아에루지카음노나까데 서로 연인사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속에서 도꾸베츠나코토바오이쿠츠하나소우 특별한 대화를 조금씩 나누어 봐요 유메니하나 하나니카제 키미니아이오 소시테 코도쿠오 꿈에게 꽃 꽃에게 바람 그대에게는 사랑, 그리고 고독을 츠츠미코무요우니 감싸안듯이 유비카라메카와시타 아노히노야쿠소쿠 손가락 걸어 맹세한 그 날의 약속 이마모 코코로아세루케도 카기카케테아타타메타이네 지금도 마음속 걸어 잠그고 따뜻이 품고 싶어라 이츠시타오토나노코이니 오쿠뵤우니낟테 시마앗테 어느 사인가 어른들 사랑에 겁을 내게되어 데아우타비 사요나라쿠루코토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이별이 찾아올 것을 강가에떼 코와갇떼 니게츠즈케테루노사 생각해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하는거예요 다레모민나 미타사레누 지다이노나카데 누구나 허전해하는 시절속에서 도꾸베츠나데아이가이쿠츠아루다로우 특별한 만남이 몇번은 있겠지 토키니하나 소라니아오 보쿠니유키오 소시테이노치오 시간에 날개 하늘에 푸르름 나에게 용기를 그리고 생명을 카음지루요우니 느낄수있도록 아시타가미에나쿠테 히토리데수고세나이요 내일이 보이지않아 혼자 견딜 수 없어요 모가쿠호도 코코로코가루케도 발버둥칠수록 더욱 애타지만 오토모나쿠 아사가키테 쿄우가마타하지마루 소리도 없이 아침이 다가와 다시 오늘이 시작되요 기미오마모리타이 그대를 지키고 싶어 츠츠미코무요우니 감싸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