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December 9, 2003 03:36

Korean Lyrics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병이 들어가는 이내가슴을 짙게 새겨진 너의 향기 그 따스했던 온기까지도 많이도 사랑했었지만 더욱 벅찬 사랑이었었나봐 여전히 넌 아름답겠지 하지만 내겐 상처뿐 지쳐버린 초라한 내모습은 한없이 너를 찾네 추억속에서 나는 어디로 너의 품안에 되돌아갈길은 어디에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믿어지지 않는 우리이별이 여전히 널 사랑하지만 나에겐 아픈 상처뿐 간주~~~ 지쳐버린 초라안 내모습은 한없이 너를 찾네 추억속에서 나는 어디로 너의 품안에 되돌아갈길은 어디에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믿어지지 않는 우리이별이 여전히 널 사랑하지만 나에겐 아픈 상처뿐 나에겐 아픈 상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