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겨울이야기

December 21, 2012 03:37
Lyricist: 이루리
Composer: 이루리

Korean Lyrics

이불에 몸을 파묻고 있으면 코 끝만 시려운 계절이 왔구나 양말을 신어야 포근히 잠드는 그런 계절이 왔구나 멋 내고 하루종일 추울건지 따뜻하지만 거울을 안볼건지 바보같은 고민을 하게 하는 그런 계절이 왔구나 멋 내고 하루종일 추울건지 따뜻하지만 거울을 안볼건지 바보같은 고민을 하게 하는 그런 계절이 왔구나 한 살 더 먹는 건 싫은데 괜히 기대가 되고 남자친구는 없어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려 이불에 몸을 파묻고 있으면 코 끝만 시려운 계절이 왔구나 양말을 신어야 포근히 잠드는 그런 계절이 왔구나 멋 내고 하루종일 추울건지 따뜻하지만 거울을 안볼건지 바보같은 고민을 하게 하는 그런 계절이 왔구나 멋 내고 하루종일 추울건지 따뜻하지만 거울을 안볼건지 바보같은 고민을 하게 하는 그런 계절이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