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내

January 18, 2013 03:55

Korean Lyrics

푸른산 빛에 영롱한 눈빛은 이 세상 영원한 것으로 언제나 내 맘에 고이 잔직하려네 꿈에 그리던 도시의 화려한 빛은 영롱한 그녀의 눈빛을 가리고 모든 것은 변해버렸네 언덕위 교회 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 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언덕위 교회 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 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