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푸른산 빛에 영롱한 눈빛은
이 세상 영원한 것으로 언제나
내 맘에 고이 잔직하려네
꿈에 그리던 도시의 화려한 빛은
영롱한 그녀의 눈빛을 가리고
모든 것은 변해버렸네
언덕위 교회 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 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언덕위 교회 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 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뚜루 뚜루루 우~우~우~우~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