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궁금한 게 많았지만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
오늘 밤 너와 밤샐 꺼지
수많은 사랑 지나고 맞이한 밤
결국엔 또 다시 그때처럼 혼자야
나나나나나나
콧 노래 부르자
잠들지 못하는 이 밤
아무나 들어와줘 baby
무릎에 앉히고 귓가에 속삭여줘 baby
사랑을 말해줘
네 맘속 깊숙이 더
Um
뜨거운 사랑 속의 march
Um
아마 우리 둘 모습 마치
Um
분리된 레고 부품같이
Um
딱 들어 맞아 I'm large
oh la la la la
Eyo eyo
그대 혹시 날 떠올리나요
난 아직 그 순간 간직하고 있죠
아무도 모를 거에요
창문을 넘어
그대가 아직 머무는 곳 갈 거야
잠깐만 기다려줘요
비록 이 곳은 꿈속이라도
그걸로 행복해
때때론 이별을 실감하고
홀로 절망 속에 누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돼도
감당할 거에요
우리만의 따뜻한 노랠 불러줘요
이 밤을 좀더 편안하게 해줄 거에요
oh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