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았군요

April 8, 2014 03:22

Korean Lyrics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어는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그렇게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