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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송창식
May 14, 2014
04:20
Korean Lyrics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저기 머나먼 하늘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