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IJAM
INKIJAM
Menu
옛사랑
사월과 오월
May 14, 2014
03:33
Korean Lyrics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 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