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From

January 29, 2021 02:04
Lyricist: Uno(우노)
Arranger: Layered off

Korean Lyrics

난 더 많은걸 가져가고 싶어 그것도 한순간에, 내가 원했던 것 들이 전부 내 눈 앞에 욕심 없는 새끼들이 맨날 하품 할 때 내 걸 만들고 있어, 너가 남 욕을 할 때 나를 위로 하는 건 오직 내 한 숨 밖에 야비하게 나는 절대 환경탓은 안해 움직이고 있어 항상 너가 잠을 잘 때 전부 가져갈 준비 됐어 내 손안에 난 더 많은 걸 가져가고 싶지 내 손 안에 많은 Bills, 우리 집을 갈라놓은 엄마 아빠의 빚 난 더 쉴 수가 없어 그래서 나는 안 멈춰, 진짜 바닥에서 와서 난 멈출 수가 없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당연하다는 듯이, 해가 뜨기 전에 절대로 내 눈을 못 감지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털어갈 테니 아무 의심하지 않고 나는 나의 길 로 이미 정해져 있던 곳 앞에 벽이 높아도, 절대 멈추지 않아 난 더 많은 걸 가져가고 싶어 그것도 한순간에, 내가 원했던 것들이 전부 내 눈앞에 욕심 없는 새끼들이 맨날 하품할 때 내 걸 만들고 있어, 너가 남 욕을 할 때 나를 위로 하는 건 오직 내 한숨 밖에 야비하게 나는 절대 환경 탓은 안 해 움직이고 있어 항상 너가 잠을 잘 때 전부 가져갈 준비 됐어 내 손안에 난 더 많은 걸 가져가고 싶어 그것도 한순간에, 내가 원했던 것들이 전부 내 눈앞에 욕심 없는 새끼들이 맨날 하품할 때 내 걸 만들고 있어, 너가 남 욕을 할 때 나를 위로 하는 건 오직 내 한숨 밖에 야비하게 나는 절대 환경 탓은 안 해 움직이고 있어 항상 너가 잠을 잘 때 전부 가져갈 준비 됐어 내 손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