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엄마가 돈 놓고 가면 매번 사 먹었던 한솥
오늘은 뭘 또 먹을까 어릴 적 난 still alone
i always eat alone even now lookin at the phone
i always always always always alone
부모님은 매일 일하러 go workin
매번 식탁 위에 돈을 올려놓지
혼자 남아서 난 찾고 있어 과자
매번 먹어도 나의 배는 고파
생각의 생각하다 도시락집이 떠올라
정말로 귀찮지만 난 어쩔 수가 없잖아
작은 주머니에 만원을 넣고 문밖을 나서
먹으러 간 나의 오늘
나의 기억 속 남은 어릴 적과 똑같은데
지금과 그때가 다르지 않아
엄마가 돈 놓고 가면 매번 사 먹었던 한솥
오늘은 뭘 또 먹을까 어릴 적 난 still alone
i always eat alone even now lookin at the phone
i always always always always alone
요즘엔 일이 끝나면 혼자 밥을 먹고
이제 부모님보다 내가 시간이 없어
혼자 먹는 시간 너무나 많아졌고
오늘은 어떤 걸 또 난 골라 먹고
어릴 적하고 달라진 게 없이 매번 그때도
지금도 혼자인데 가끔씩 날 위해 준비한 밥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난
오늘은 밥을 먹어도 나는 배가 더이상 부르지 않아
오늘은 그냥 잠이 들고 싶은 밤
너도 나와 같은 맘이 들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