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December 18, 1999 03:06
Lyricist: 임택수
Composer: 임택수

Korean Lyrics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