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감정 이거 돈 주고는 못살까
우연은 우릴 감싸 안고나서 복잡하리
만큼 많이 신경썼던 어제 홍대의 밤
거기서 얻는 단어장들 보다 보답하리
맨 앞 실수할때
나는 포기못해
또 널 울릴뻔했지만
난 솔직도 해
여전히 겨울 지나 봄
봄 지나 여름 가을
수박 깨는 여름만큼
덥고 차갑겠지
Man i told you
But 16 마디보다
실수한 내
보답 하리 만큼
조회수는 지겹나 꽤
적어졌던 수면 시간보다
신경 안쓴 내
작업 시간보다
적어졌던 말이 없기에
너도 말이 없네
우리 평생 같이가자던
어제의 친구 적 보다 더
멀리하네
차라리 널 패면 마음이 더 편할까
과연이란 말로 정리하는 상황까지
다시 감정 이거 돈 주고는 못 살까
알바비로 벌어드려 전부 못 담아
다시끔 볼 수 없을만큼
벽에 못 박아
그걸 빼려는 여러분
가면 벗겨놔
다시 실수한 내
대답은 보답할게
여분이 없는 세계에
소분해 담아줄래?
자꾸 실수한 내
세계는 대답없기에
21번 째 내
생일은 없어지겠지
세상이란 경매장에 내가 있을까
처럼 남의 말로 채운 말은 비슷하지
가격표에 내 가치는 대체 얼마인가
모르면서 버릇처럼 보답하길 원하지
네게 내 가격표는 대체 얼마인가
같이 있음 가치있는 사람 될수있나
묻고싶어 대체 애걸한걸 왜 구했나
내게 붙어있는 가격표는 얼마인가
맨 앞 실수할때
나는 포기못해
또 널 울릴뻔했지만
난 솔직도 해
여전히 겨울 지나 봄
봄 지나 여름 가을
수박 깨는 여름만큼
덥다 차가워지겠지
맨 앞 실수할때
나는 포기못해
또 널 울릴뻔했지만
난 솔직도 해
여전히 겨울 지나 봄
봄 지나 여름 가을
수박 깨는 여름만큼
덥다 차가워지겠지
감정 이거 돈 주고는 못살까
우연은 우릴 감싸 안고나서 복잡하리
만큼 많이 신경썼던 어제 홍대의 밤
거기서 얻는 단어장들 보다 보답하리
세상이란 경매장에 내가 있을까
처럼 남의 말로 채운 말은 비슷하지
가격표에 내 가치는 대체 얼마인가
모르면서 버릇처럼 보답하길 원하지
네게 내 가격표는 대체 얼마인가
같이 있음 가치있는 사람 될수있나
묻고싶어 대체 애걸한걸 왜 구했나
내게 붙어있는 가격표는 얼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