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 오름

April 12, 2022 03:35
Lyricist: 강정혜, 송남수
Composer: 강정혜, 송남수

Korean Lyrics

돌이킬 수가 없다고 막을 수도 없다고 느꼈던 지난날 이제 우린 떠나요 저 멀리 아무 걱정 없는 곳으로 Uh- Ah- Ah- 먼동 트는 아침 타오르는 별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거야 우리 Uh- Ah- Ah- 새봄이 찾아올 때 찬란한 저 빛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거야 방황하는 손 꼭 잡고 떨리는 마음 다잡고 괜찮아 조금만 거의 다 왔어요 힘을 내 우리 함께 이룰 꿈의 바다로 Uh- Ah- Ah- 먼동 트는 아침 타오르는 별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거야 우리 Uh- Ah- Ah- 새봄이 찾아올 때 찬란한 저 빛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거야 문득 힘이 들 땐 잠시 고갤 돌려 우리가 지나온 이 길을 비춰봐 다시 고갤 들어 이제 상상해 봐 오래 기다려온 그 새별의 불빛 Uh- Ah- Ah- 먼동 트는 아침 타오르는 별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거야 우리 Uh- Ah- Ah- 새봄이 찾아올 때 찬란한 저 빛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