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1999년 광양에서 태어났지
먼 훗날 힙합씬을 씹어먹어버릴아이
엄청난 포부지 혹시라도 모르지
내가 진짜 투팍 비기
뺨 몇대 때릴지
I'm fine thank you
and you mother fucker
이딴 말은 사절이야 가난에 쩔어
있으니까 말야 너는 안부전환 말아
내가 잘살때쯤 전화걸게 너는
그때 받아 uh
주사위는 굴려졌고 랜드마크 건설중
어찌이리 됬는지
그것이 알고싶지 김상중
새꺄 너는 평생
모를거다 mother fucker
내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적어
모르면 좆잡고 배워 uh
새꺄 난 늘하던 대로 uh
부족한 부분을 계속 해서
채워 매번 하던것 두배로
그러니 너보다 too much better
재껴 깃발 꽂고 외쳐 서울 만지카이
여기서는 빌런
어디서든 굴러
널 죽이는 killer
침대 위에 걔내들의 puller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대로 불러
여럿 큰대자로 눕혀
보내버려 홈런
아직 갖고 있는 탤런트
뽐내기는 어렵고
기회 되면 날라
이것이 너와 나의 밸런스
맞춰주기 이쯤하니 기어올라 개웃겨
맞춰버려 턱주가리 원펀치에 카운터
너 때문에 재발했어 분조장이
너 그대로 제발멈춰 부탁할게
더 이상은 못참겠어 옥상위로
말 그대로 한판떠줘 다이다이
don't kill my vibe
니 기준에 다 박아 놨던건
좆같아 휴지통에다 박아
여전히 니귀에좆 박아 놓고선
구리다네 그냥 가라 상대가치 무
이쯤 해 너의 패 니가 본 나의 패
구리대 어쩔래 밑장
안빼 이게 나의 패기
니가 본 주사위
1이 100개 넘게 있어
그게 너와 나의 차이
멀어져 너와 나의 사이
아직 방의 평수 주사위 넘지 못해
미세먼지는 해피벌룬
갈려 칼칼해진 목에
이불처럼 덮고 더 위를 올려 볼래
내 제스처는 세스코 치워버려 벌레
보름주기 슬럼프는 날 갖다박아 밑에
난 거부하지 않고
수면 아래까지 심해
부터 끌어모아 다시
갖다박아 big wave
나 때문에 주변
애들 초조해 난 민폐
내 기준들은 계속
bigger 내 편도처럼
뚜렷한 내 vision
스크레치난 내 눈썹처럼
강자들의 가르침을 받들어
I’ll be like water
전집중 like 귀칼
shit 난 살아남아 기유처럼
Too many MC’s out
there but nobody got
a mic 다 굴려 dice
목매는 hype 무지성 dive
또 털어 pipe so
many likes 내 눈에 다
부질없다 난 쥐고
dice 내질러 빡 시간없다
다음 또 다음 다음
또 다음 내질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