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 새벽아래 (Maslo,광요,Csp)

June 8, 2006 04:40

Korean Lyrics

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체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되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향 뿜는 꽃이 되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를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논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 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바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 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