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October 29, 2022 03:30
Lyricist: 최인영
Composer: 최인영
Arranger: 최인영

Korean Lyrics

어둔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