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사랑 (종합병원 OST)

February 25, 2002 04:23
Lyricist: 한경혜

Korean Lyrics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선거야 주체할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건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보이지 않았던 그리움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으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아픔의 혼자만의 몫인걸..아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