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길 혼자 거닐듯

January 8, 2016 03:30
Composer: 래준
Arranger: 래준

Korean Lyrics

날마다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간절히 원하옵니다 나의 마음 흔들리지 않게 너의 마음 날아가지 않게 세찬 바람불어도 그대로 그대로 너의 맘 내 맘 한마음 되도록 어두운길을 혼자거닐듯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내 맘이 시리웁고 내 맘이 차가울때 깨닫게 되는 간절함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 미소로 반기고 향기로운 말 다정한 손길 겸손한 행동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갖게 하소서 내마음 깊은 곳에 따뜻한 사랑 샘솟아 모든 인연들 미워하고 성내지 않으며 목마른 이웃에게 샘물 한잔 건네고 외로운 이의 다정한 친구가 되고 사랑이 필요한 이에게 깊은 사랑주리 어두운길을 혼자거닐듯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내 맘이 시리웁고 내 맘이 차가울때 깨닫게 되는 간절함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내맘이 머무는곳 기댈수 있는 그곳 지금이 순간에도 느낄수 있는곳 그 향기 세상 가득 멀리 멀리 퍼지고 오늘은 사랑 가득 마음으로 수놓는 시간 고마워요 감사해요 당신께 드려요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어두운길을 혼자거닐듯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내 맘이 시리웁고 내 맘이 차가울때 깨닫게 되는 간절함 모든 인연들 미워하고 성내지 않으며 외로운 이의 다정한 친구가 되고 사랑이 필요한 이에게 깊은 사랑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