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박효신 전소영 앤 - One
이젠 날 바라봐 주겠니
너의안에 내 모습
아직 어색한건 알지만
차마하지 못했던
많은 말이 느껴져
오랜동안 꿈이 이뤄진거야
이젠 손을 잡아줄 수 있니
가깝고도 멀었던
지난 시간들을 잊어줘
힘겨웠던 날만큼 서로 기대 일어서
더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겠니
너와 내 맘에 맘에 눈부신 미래를 함께 그려봐
너와 내 안에 안에 소중한 사랑을 가득 떨쳐봐
쓰러져 넘어져도 떨쳐낼 용기를 안고 뛰어봐
이 순간 영화처럼 기억될 세상 끝 마지막까지
하나 되게 할 그 날을 위해
세상을 모두 가질꺼야 우리 하나된다면
혼자보다 행복할꺼야
흘려왔던 눈물이 기쁨이 되어 오는 날
더 큰 가슴으로 안아주겠니
다시 쓰러진데도 너를 지키고 있을께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니까
너와 내 맘에 맘에 눈부신 미래를 함께 그려봐
너와 내 안에 안에 소중한 사랑을 가득 펼쳐봐
쓰러져 넘어져도 떨쳐낼 용기를 안고 뛰어봐
이 순간 영화처럼 기억 될 세상 끝 마지막까지
하나 되게 할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