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My Blue (Feat. Cindy Zhang)
February 12, 2023
03:02
Lyricist: 뎁트, clam, Sonny Zero, Cindy Zhang
Composer: 뎁트, clam, GRAM, Griffy, Cindy Zhang
Korean Lyrics
I've been filled with envy
I can barely try
My heart felt so empty
All my life
And I hate to lie
When I say I've been doing fine
I'm filled with pain
So bye my blue
Since we spoke, it's been a while
I saw that you've been fine
That hurt me to see
I know it's gross and juvenile
I don't wish you happiness without me
Oh the seasons change
Your memories fade
But I'll still stay the same
Seeing you with someone new
Makes my heart so blue
I've been filled with envy
I can barely try
My heart felt so empty
All my life
And I hate to lie
When I say I've been doing fine
I'm filled with pain
So bye my blue
You don't even have to try
Cause you're moving on just fine
You don't even need me by your side
And I wish that I were you
I wouldn't feel these winter blues
I'm sick of all these freezing nights thinking of you
You've been changing
It's hard to come to terms
That I'm the one who's the same
The leaves fall down
But I'll still stick around
I've been hanging on for far too long
I've been filled with envy
I can barely try
My heart felt so empty
All my life
And I hate to lie
When I say I've been doing fine
I'm filled with pain
So bye my blue
모든 게 부러워 보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내 심장은 늘
텅 비어 있는 것 같은데
거짓말하는 것도 지겨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할 때마다
나는 못 견디게 괴로워
그러니 이제는 안녕, 나의 우울한 나날들
그때 이후로 우리 참 오랜만이네
넌 잘 지내는 것 같더라
그래서 마음이 아파
내가 이상하고 유치한 거 알아
너에게 내가 없는 행복은 바라지 않으니까
계절이 변하고 있어
너의 기억도 희미해지겠지만
난 여전히 그대로 있을거야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생긴 너
내 마음에 푸른 멍이 들고 있어
모든 게 부러워 보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내 심장은 늘
텅 비어 있는 것 같은데
거짓말하는 것도 지겨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할 때마다
나는 못 견디게 괴로워
그러니 이제는 안녕, 나의 우울한 나날들
노력할 필요도 없겠지
넌 이미 잘 지내고 있으니까
나는 이제 너에게 없어도 되는 존재
차라리 내가 너였다면 좋을 텐데
겨울의 우울함 따위는 느끼지 않아도 되니까
널 생각하는 이 추운 밤들이 난 너무 싫어
넌 점점 변해가는데
현실을 받아들이는 게 힘들어
나는 예전과 달라진 게 없으니까
낙엽이 지지만
난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너무 오랫동안 매달려 있었나 봐
모든 게 부러워 보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내 심장은 늘
텅 비어 있는 것 같은데
거짓말하는 것도 지겨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할 때마다
나는 못 견디게 괴로워
그러니 이제는 안녕, 나의 우울한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