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February 19, 2003 03:56
Lyricist: 신성우
Composer: 신성우

Korean Lyrics

서시 - M.C The 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 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될수 있었던 수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간주중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될수 있었던 수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