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February 7, 2003 04:21

Korean Lyrics

1024 - 유피 (U.P) 이젠 다시 네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어가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젠 다시 네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어 가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날 네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이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꺼야 네게 용서를 빌며 다시 널 찾곤 했어 너의 자존심을 위해 내 자신을 버린채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이제 널위 한 눈물도 없으니 이런 날 도와줘 널잊어 가도록 다시는 너를 찾지않아 나 쉽게 웃으며 널잊어 가겠지 내게 남겨진 기쁨들 속에서 이런 날 용서해 약해 지진 않을께 니가 편안히 갈수있게 슬픈듯 울며 떠날 네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꺼야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이젠 널 위한 눈물도 없으니 이런날 도와줘 널 잊어 가도록 다시는 너를 찾지않아 나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내게 남겨진 기쁨들 속에서 이런 날 용서해 약해 지진 않을께 니가 편안히 갈수있게 이제 다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