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Day

September 19, 2023 03:12
Lyricist: Osshun Gum

Korean Lyrics

끝에서 미련해 알아도 그녈 못 밀어내 가라고 일년의 시간이 쌓였고 그렇게 했을걸 나라도 차가운 세상 잘 몰라도 든든했어 마치 온가족 적어내려가 내 시간 곁 시련들을 지나 끝에서 미련해 알아도 그녈 못 밀어내 가라고 일년의 시간이 쌓였고 그렇게 했을걸 나라도 차가운 세상 잘 몰라도 든든했어 마치 온가족 적어내려가 내 시간 곁 시련들을 지나 나다운 하루는 빠듯해 잠깐은 눈 감고 차분해 아무네 긁혔던 마음이 찾아 가 되돌아보면 여전히 난 거기에 눈을 봐 baby 내게 넌 대인배 넌 날 깨있게 해 와인 한병 만큼의 시간을 spend 악에 지지 않기를 약속해 I'm back 하늘에 떠 내 맨발이 되돌아오네 메아리 하면은 돼 yeah I got it 기다려져 멋진 삶이 숲 들어서 깊은 숨 들이쉬어 열어줘 마음을 여름 저녁같이 포기하지 않기에 오늘을 살지 지난 우정 버렸지만 다 잘 살길 내가 가진 감성이 여전히 맑길 끝에서 미련해 알아도 그녈 못 밀어내 가라고 일년의 시간이 쌓였고 그렇게 했을걸 나라도 차가운 세상 잘 몰라도 든든했어 마치 온가족 적어내려가 내 시간 곁 시련들을 지나 끝에서 미련해 알아도 그녈 못 밀어내 가라고 일년의 시간이 쌓였고 그렇게 했을걸 나라도 차가운 세상 잘 몰라도 든든했어 마치 온가족 적어내려가 내 시간 곁 시련들을 지나 말할래 고마워 to my fans 가볍게 해볼게 이렇게 라라라 라라라 남은 세월 너무 길어 이런 빌어 먹을 큰 바다위에 빛을 비춰 해 그 아래 홀로 꿈을 믿었기에 짙게 남았어 기억 미련해 무너질 때 돼서야 비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