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어

November 16, 2023 02:28
Lyricist: Osshun Gum
Composer: dontknowmorgan
Arranger: dontknowmorgan

Korean Lyrics

이대로 간다면 아마 잘 될 것같아 같이 가자 paradise 다시 기회온다 해도 너를 떠날 생각 없어 불안감은 호수에 돌맹이 처럼 던져 옆에 있을테니 언제든 맘 열어 괜찮아 말로 표현 못해 나의 사랑 항상 너를 아껴 넌 내 모든 것 같아 넌 내게 좋은 날 처럼 어딜가든 빛나 너로 채워졌어 마음이 아픔이 나아가 서로 손 잡고 나들이 휘갈겨 쓴 가사들이 쌓이고 너를 적다보면 금방오겠지 두번째의 가을이 가슴이 뛰어 쿵쿵 내 음악의 가치 짙은 색의 우주 열심히만 하자 가자 좀 더 높게 위로 비록 기록 되더라도 위로 위로 위로 빛이 들어 일어나지고 일요일 밤 어젠 lit lit 별 거 없는 동넬 외우죠 사랑하는 그대여 왜 울죠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여전히 내 혀 위엔 fire 지워가 attitude 남달라 I'm getting tired 그녀라는 숲 꿈 꾸듯 탐험해 좋은 음식 좋은 커피 함께 살자 강변에 I don't wanna die young 죽을 것만 같아서 찾아 안정 내 운명은 낙엽 운명은 낙엽 빛이 들어 일어나지고 일요일 밤 어젠 lit lit 별 거 없는 동넬 외우죠 사랑하는 그대여 왜 울죠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사랑하는 그대여 누가 어딜 넘보냐 넌 안돼 막지 못한 로우킥 체급 안 맞아 내뺀 얘들은 게으른 좀비 난 6년 째 외로운 지킴이 하나도 안 궁금해 너희 비밀이 이런 랩에 나는 미치지 둔탁한 킥 다음 울려퍼지는 스네어 위 학교에선 짧아져 가사를 쓴 내 연필 꿈 쫒다보니 여기 까지 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