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ling Point (Feat. KWAII)

January 6, 2024 03:34
Lyricist: EGON, 콰이(KWAII)
Composer: Godan
Arranger: Godan

Korean Lyrics

내 주변에 기대와 심리 잃을게 많은 그 business 양아치 새끼나 멍청이 사이에 끼어서 애매한 취급은 kill me 우러러봤지만 사는 건 딱히 뭐 다를 게 없어서 발 빼고 봤지 뭐 날개는 폈지만 기는 법 밖에 난 몰라서 역시나 운명은 필시 정해져버린 그릇 위로 나 얼빠진 그 모습 귀로 들리잖아 모스부호처럼 겨우 들려오는 신호 딴 건 필요 한 개도 없이 머릿속에 적은 synopsis 그냥 내려 적은 작품 빨릴 거만 팔아봐 네 상품 뱀들을 모아다가 다 게으름뱅이로 난 게임처럼 했었지만 삶으로 홧김에 부었다가 낮이고 밤이고 정신 못 차리고 시간들을 모아다가 난기류 속으로 난처한 입장 결국엔 남이고 우리라고 말하지 마 떠나간 시절이고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꼴이군 2022 I bring that youth 나의 최소한의 move 보아뱀 속엔 코끼리뿐 내 귀를 막지 마 난 보따리꾼 개소리 소리 주파수 계속 때려놔야 깨져 머릿속에 돌이 시작도 안 했는데 혼자 계속 중얼중얼 외쳐보네 Memento mori 그 기대와 심리 Don't expect it I'm gonna catch it 여전히 stackin' 돈 말고 벌스만 챙겨서 casket Stock이나 coin Stuck in the 요행 차피 다 까보면 전부 다 보임 임계점에 다 왔어 boiling point 그 기대와 심리 Don't expect it I'm gonna catch it 여전히 stackin' 돈 말고 벌스만 챙겨서 casket Stock이나 coin Stuck in the 요행 차피 다 까보면 전부 다 보임 임계점에 다 왔어 boiling point 이해받고 싶은 거 없어 받고 싶은 거 수치화된 능력뿐 Limited 박리다매 그게 뭐든 못한 거 안 한 척이 더러워 시대 벌써 world wide 이미 지나가버린 것들 don't mind 현실 문제만이 on my mind 받은 게 없으니 남은 사상 돈 많이 돈만이 남지만 돈만 본 놈과는 확실히 다른 lv 넌 그냥 잘 태어난 거 난 타고난 거 갈고닦은 근데 다 정해진 대국 거기 내 젊음은 재물 포기한 거 세면 자연스러운 쪽 demon 그거 받고 엎어 배로 네 거 개평 내 건 백프로 역대로 Leggo 사대주의 아님 센님뿐 느끼게 해 다른 배기통 날 움직인 건 다른 attitude 동시에 벽 부숴야 되니 괴리 새장 부셔 펼쳐질 magic 보여주고 싶지만 될 놈이 됐지로 됐지 남길 거 세상의 패닉 I made it 그건 너도 할 수 있겠지의 같은 또 다른 말 치고 나가지 Yeah I'm a slide 지분 100% 다 나야 나 당연히 ㅈ까야지 other side 그래서 없었어 otherwise 잘못 들어왔음 만들어가 알아챈 놈들이 들어와 자본주의 틈 승자독식 쓸어가지 그 기대와 심리 Don't expect it I'm gonna catch it 여전히 stackin' 돈 말고 벌스만 챙겨서 casket Stock이나 coin Stuck in the 요행 차피 다 까보면 전부 다 보임 임계점에 다 왔어 boiling point 그 기대와 심리 Don't expect it I'm gonna catch it 여전히 stackin' 돈 말고 벌스만 챙겨서 casket Stock이나 coin Stuck in the 요행 차피 다 까보면 전부 다 보임 임계점에 다 왔어 boiling point 전부 다 넘겼네 그 고비를 난 되려 던졌네 그 동전 한길을 걷던 A급 코스 맞다 요즘 뭐해 man Livin' like I'm twenty I don't feel like I'm 놈팡이 자꾸만 날 시험하려고만 하는 새끼 그거 내 전공이야 1등급 어차피 너네 시선 이분법 중간은 욕받이 or 기준점 그 사이 끼기 싫어 난 그냥 미리 믿어 차라리 혼자가 편해 요즘 겉치레 벗겨져버린 게 도금 불청객한테 던져라 소금 돈 안 들여 만든 내 앨범의 작업 속도는 길어봐야 보름 남 부러 할 시간에 그냥 난 만들어 물 때려부어 키운 나무 이제 겨우 영글어 수확 시긴 아마도 2년쯤 뒤로 입 다물어 하고 싶은 말은 여기 다 풀어 그때 낙으로 살았던 신촌 그 뒤로 용산은 폐관 수련 나처럼 하는 새낀 본 적도 없었고 본 척으로 지금 위치를 위안 팔 건 다 팔아봤다 해도 아직 남은 곡이 넘쳐 200GB 디스크에 미안 3D no 2y 완벽주의 다 추출 Good night 그래 that's my life 돌아올 때는 머리 위로 왕관 내가 좋아하는 attitude 수수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