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노래

January 13, 2024 03:57
Lyricist: 개미
Composer: 개미, chroma_key
Arranger: 권지수

Korean Lyrics

힘들었던 날들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날 울리고 아무리 눈물 속에 담아 지우려 애써도 밀려와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곳에 닿을 때면 그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 저먼 바다에서 내게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날을 떠올리며 울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 저먼 바다에서 내게 지난 우리 약속들 걱정 마 언제까지라도 다 지킬 거야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 저먼 바다에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