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
인큐베이터부터 넘겨 죽을 고비
그니까 내가 왜 필요해 숨을 곳이
보너스 게임 왔다 가는 삶 매일 밤에 묘비문에 시를 적고 네 시간의 죽음 눈을 뜨지
Money hxxx and clothes blunt smoke coming out the nose
비기 구절로 덧칠한 서울의 소음
내 재능의 구멍난 곳을 꼬매
돛대마냥 뻑뻑하게 태운 밤이 수두룩 God knows
새끼손에 똬리 몇 번 풀렸어도
Life goes on 꾸준히 여기 부었어 적금
첫사랑이 스물서 애 둘 엄마로
바뀐 시간동안 뚜벅뚜벅 걸어왔지 hustle
Fxxx that 안 된다는 소리 건 소귀에 경읽기
4점 별점 몇 개 만족하기엔 내께 더 있지
명품 영수증으로만 남기기에는
내 이름에 걸린 축복이 커 이미 GOD BLESS